보존료의 일일추정 섭취량 및 안전성 평가
→소르빈산 류
-빵 또는 떡류 등 31종의 식품에서 소르빈산 류의 국민평균 일일추정섭취량이
495.85μg/kg・bw/day으로 산출되었으며, ADI 대비 2%로 안전한 섭취기준으로 평가되었다.
- 소르빈산 류의 섭취량 중 어육 가공품(115.63 μg/kg・bw/day), 된장(96
안전성이 입증된 인공첨가물은 사실상 없다고 봐야 한다.”고 주장했다. 미생물의 번식을 막고 기름과 지방의 산패를 막기 위한 첨가제는 전체의 1%에도 미치지 않고 약 90%가 식품의 색깔과 맛, 외모, 질감 등 ‘화장’을 하기 위한 용도라는 지적도 있다.
식품첨가물처럼 국민건강과 밀접한 분야에서
안전성 평가를 위해선 국민의 섭취자군 보다 섭취자군 및 상위 섭취자군의 안전성을 평가하는 것이 중요하다. 따라서 식용타르색소의 국민전체섭취량뿐만 아니라 섭취자군에 대하여 평가함
섭취자 대상으로 평균농도를 적용하여 일일섭취량을 평가한 결과
섭취자 평균 섭취량은 ADI대비 0.89%
Ⅰ. 서론
현재 우리나라에서 인체에 무해한 것으로 판정돼 식품첨가제로 지정된 품목은 557가지. 식품첨가제는 이제는 보편화돼 보통사람이 하루에 섭취하는 식품첨가제는 90~100가지, 양으로는 연간 4.38㎏을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난다. 70년대에 허가됐던 첨가물 중 무려 51종이 인체에 유해한 것으